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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고전총서

한국학술협의회에서 1998년부터 대우재단의 학술사업을 주관하고 있습니다.

  • • 분류
  • : 고전 032
  • • 제목
  • : 형이상학 서설
  • • 저자/역자
  • : I. 칸트 / 백종현
  • • 출간연도
  • : 2012
  • • 출판사
  • : 아카넷

저자/역자소개

임마누엘 칸트 Immanuel Kant (1724-1804)
칸트는 1724년 동(東)프로이센의 항구 도시 쾨니히스베르크에서 태어나 80평생을 같은 도시에서만 살았다. 1730년에 학교 교육을 받기 시작, 1740년부터 6년간 대학에서 철학, 수학, 자연과학을 폭넓게 공부하였다. 대학 졸업 후 9년간 시 근교의 세 가정을 전전하면서 가정교사 생활을 하였다. 1755년에 강사, 1770년에 정교수가 되어 대학에서 철학(형이상학과 논리학), 자연과학, 자연지리학, 신학, 인간학 등을 강의하였다. 『순수이성비판』(1781)에 이어 『형이상학 서설』(1783), 『윤리형이상학 정초』(1785), 『실천이성비판』(1788), 『판단력비판』(1790), 『이성의 한계 안에서의 종교』(1793), 『윤리형이상학』(1797)을 차례로 출간하면서, 그의 비판철학의 면모는 서양근대철학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에 이른다. 1804년 80세 되던 해에 세상을 떠났으며, 그의 기념 동판에 사람들은 “내 위의 별이 빛나는 하늘과 내 안의 도덕 법칙”이라는 그의 『실천이성비판』 결론 장의 한 구절을 새겨 넣었다.

백 종 현(白琮鉉)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사 ․ 석사 과정 후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하대 교수, 한국철학회 『哲學』 편집인, 한국철학회 철학용어정비위원장, 한국칸트학회 회장, 서울대 철학사상연구소 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서울대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Universality and Relativity of Culture”(Humanitas Asiatica, 1, Seoul, 2000), “Kant's Theory of Transcendental Truth as Ontology”(Kant-Studien, 96, Berlin & New York, 2005), “Reality and Knowledge”(Philosophy and Culture, 3, Seoul 2008) 등이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Phänomenologische Untersuchung zum Gegenstandsbegriff in Kants “Kritik der reinen Vernunft”(Frankfurt/M. & New York, 1985), 『독일철학과 20세기 한국의 철학』(1998/증보판2000), 『존재와 진리―칸트 <순수이성비판>의 근본 문제』(2000/2003/전정판2008), 『서양근대철학』(2001/증보판2003), 『철학의 개념과 주요 문제』(2007), 『시대와의 대화: 칸트와 헤겔의 철학』(2010) 등이 있고, 역서로는 『칸트 비판철학의 형성과정과 체계』(F. 카울바하, 1992), 『실천이성비판』(칸트, 2002/개정판2009), 『윤리형이상학 정초』(칸트, 2005), 『순수이성비판 1 ․ 2』(칸트, 2006), 『판단력비판』(칸트, 2009), 『이성의 한계 안에서의 종교』(칸트, 2011), 『윤리형이상학』(칸트, 2012), 『형이상학 서설』(칸트, 2012) 등이 있다.

책소개

Prolegomena zu jeden künftigen Metaphysik
『형이상학 서설』은 칸트(Immanuel Kant, 1724~1804)의 명문 저술 『학문으로 등장할 수 있는, 모든 장래의 형이상학을 위한 서설』(1783)의 약칭이다.
칸트는 철학사상계 중앙의 대저수지로서, 칸트 이전의 모든 사상들이 칸트 안에 모여 있고, 칸트 이후의 모든 사상은 칸트로부터 흘러나왔으며, 그렇기 때문에 칸트를 비판하거나 추종하면서 철학할 수는 있어도, 칸트를 모른 채 철학할 수 없다는 세평을 듣는 철학자 중의 철학자이다. 그러한 철학사상사적 위치에 있는 칸트철학의 핵심은 이른바 그의 3비판서로 대변되는 ‘비판철학’이다. 그 가운데서도 제1비판서인 『순수이성비판』(1781‧1787)은 이 비판철학의 전모를 가늠할 수 있게 해준다. 그러나 저 제1서는 자못 방대하고 또한 난해하다. 그래서 칸트 자신이 이를 간명하게 요목으로 정리하여 이해하기 쉽게 다시 쓴 책이 이 『서설』인데, 그것에 ‘형이상학을 위한 서설’이라는 제목을 붙인 것은 ‘순수 이성 비판’을 통해서 ‘일체의 형이상학을 가능하게 하는 원리들’이 제시되고 있기 때문이다.

차례

책을 펴내면서
제1부 『형이상학 서설』 해제

『형이상학 서설』 해제
1. 『형이상학 서설』 의 발간 동기와 성과
2. 『서설』 의 의의
     ‘서설’의 뜻
   『서설』의 지향점
   『서설』의 제일과제
3. 『서설』의 요점
    초월철학의 대강
    비판적 관념론으로서 초월철학
   ‘어떻게 학문으로서 형이상학은 가능한가?’

『형이상학 서설』관련 주요 문헌
1. 원전의 주요 판본
   1) 칸트의 원판본
   2) 칸트 생전의 [불법적] 복제판
   3) 칸트 사후 편집자 판본 및 복제판
2. 관련 서간
3. 칸트 당대의 서평
4. 연구 논저

제2부 『형이상학 서설』 역주

역주의 원칙
유사어 및 상관어 대응 번역어 표


『학문으로 등장할 수 있는, 모든 장래의 형이상학을 위한 서설』역주

덧붙임
  [덧붙임1] 『순수이성비판』에 대한 <괴팅겐 서평>
  [덧붙임2] 「칸트철학에서 ‘선험적’과 ‘초월적’의 개념 그리고 번역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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