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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고전총서

한국학술협의회에서 1998년부터 대우재단의 학술사업을 주관하고 있습니다.

  • • 분류
  • : 고전 030
  • • 제목
  • : 자연에서의 의지에 관하여
  • • 저자/역자
  • : A. 쇼펜하우어 / 김미영
  • • 출간연도
  • : 2012
  • • 출판사
  • : 아카넷

저자/역자소개

아르투어 쇼펜하우어(Arthur Schopenhauer, 1788-1860)
1788년 동부 유럽의 항구 도시 단치히에서 태어났다. 1809년 괴팅겐대학교 의학부에 입학해 해부학과 화학 등 자연과학 분야의 강의를 들었고, 철학에 관심을 갖게 되어 플라톤과 칸트의 철학을 연구했다. 1813년 예나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은 후 동양사상에 심취했고 괴테와 교류하면서 색채이론에 대해 연구했다. 1816년에 논문 「시각과 색채에 관하여」를 발표한 후 1818년에는 주저인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를 출간했다. 1836년에 자신의 철학에 대한 경험과학의 증명을 제시한 『자연에서의 의지에 관하여』를 발표했다. 1841년 「인간의지의 자유에 관하여」와 「도덕의 기초에 관하여」를 묶어 『윤리학의 두 근본문제』를 발표했고, 1844년에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의 제2권을 발표했다. 1851년에는 『여록과 보유』를 출간했다. 1860년에 프랑크푸르트에서 사망했다.

김미영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사·석사 과정 후 독일 뮌스터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홍익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에서 학술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논문으로는 「쇼펜하우어의 부정적 쾌락주의」, 「회의주의와 회의적 방법」, 「칸트의 철학에 대한 쇼펜하우어의 비판」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도덕의 기초에 관하여』(2004), 『충족이유율의 네 겹의 뿌리에 관하여』(2010)가 있다.

책소개

쇼펜하우어는 이 책에서 경험과학의 연구 결과를 통해 자신의 철학을 증명하려고 시도한다. 1835년에 작성한 「입문」에서 그는 자신의 철학체계에서 이 책이 갖는 특별한 중요성을 피력한다. 그에 따르면 경험적인 것에서 출발하여 형이상학의 본래적 핵심에 이르는 서술 방식을 통해 자신의 형이상학이 자연과학과 공통의 경계지점을 갖는 유일한 것이라는 사실이 증명된다. 이로써 자신의 철학체계는 실재성과 경험을 초월하여 허공에 떠다녔던 이전의 철학체계와 달리 현실에 견고하게 뿌리를 내린다는 것이다.
『자연에서의 의지에 관하여』는 그 당시 자연과학의 연구 성과를 빠짐없이 기술하면서 그 성과를 철학과 연결시킨 최초의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포이어바흐는 칸트의 인간학도 프리스의 인간학도 이루지 못한 사유의 인간학적 전회가 이 책에서 일어났다고 평가한다.

차례

서문
입문
생리학과 병리학
비교해부학
식물생리학
물리천문학
언어학
생물자기학과 마법
중국학
윤리학에 대한 언급
결론

옮긴이 해제
쇼펜하우어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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