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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고전총서

한국학술협의회에서 1998년부터 대우재단의 학술사업을 주관하고 있습니다.

  • • 분류
  • : 고전 029
  • • 제목
  • : 사물의 본성에 관하여
  • • 저자/역자
  • : 루크레티우스 / 강대진
  • • 출간연도
  • : 2012
  • • 출판사
  • : 아카넷

저자/역자소개

루크레티우스 Titus Lucretius Carus
기원전 90년대 초반에 태어나 기원전 50년대 중반에 죽은 것으로 보인다. 그의 생애에 대해 알려진 것은 전혀 없다. 어떤 여인이 준 사랑의 미약을 먹고 정신 이상이 되어, 제정신이 돌아올 때마다 조금씩 기록한 것이 현재 전하는 『사물의 본성에 관하여』라는 주장도 있으나, 믿기 어렵다. 이 작품 외에 다른 저술은 전해지지 않는다.

강대진
정암학당 연구원, 서양고전학 전공.
서울대 철학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 서양고전학 협동과정에서 플라톤의 『향연』 연구로 석사학위를, 호메로스의 『일리아스』 연구로 박사학위 취득했다.
지은 책으로 『잔혹한 책읽기』, 『신화와 영화』, 『신화의 세계』(2인 공저), 『고전은 서사시다』, 『세계와 인간을 탐구한 서사시 오뒷세이아』, 『일리아스, 영웅들의 전장에서 싹튼 운명의 서사시』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아폴로도로스 신화집』, 『아르고 호 이야기』, 『오이디푸스 왕』, 『신들의 본성에 관하여』(근간)가 있다.

책소개

De Rerum Natura
루크레티우스의 『사물의 본성에 관하여(De Rerum Natura)』는 헬레니즘 시기의 중요한 철학사조 중 하나인 에피쿠로스파의 물리학, 우주론, 윤리학을 전해주는 소중한 자료다. 이 과정에서 루크레티우스는 자신의 시적 상상력을 가미하여, 에피쿠로스의 추상적인 논의들에 구체적인 유비와 예시들을 곁들이고, 여러 가지 제의와 관습들을 자세히 묘사하였다.
이 작품에서 인간과 세계는 서로를 반영하는 닮은꼴로 제시되어 있다. 그 닮은 면에서 가장 강조하는 것이 영혼과 세계, 이 둘의 소멸 가능성이다. 이 둘은 껍질이 흩어짐으로써 소멸된다. 영혼은 그것을 담고 있는 육체가 흩어짐으로써, 세계는 그것을 에워싼 담이 무너짐으로써다. 그 가능성에 대한 증명은 다소간 순환적인데, 처음 두 권에서는 세계의 소멸 가능성이 강조되고, 그것에 준하여 3, 4권에서는 영혼의 소멸이 입증되고, 다시 이것을 기초로 5, 6권에서 세계의 소멸을 논한다.
철학사, 사상사적 자료로서 중요성을 갖는 한편 문학사적 전통에서도 그 앞뒤를 이어주는 중요한 고리 역할을 하는 기원전 1세기의 이 작품은 우리나라 라틴어 원전 번역의 출발선에 선다고 할 수 있다.

차례

옮긴이 서문

제1권
A. 일반적 원칙들
B. 기원들은 견고하고 영원하며 나눌 수 없음
C. 다른 이론들에 대한 논박
D. 세계와 그것의 두 구성 요소는 무한함

제2권
A. 원자의 운동
B. 원자의 형태의 다양함과 그 결과
C. 원자들은 이차적 성질을 지니지 않음
D. 세계의 무한함, 그것들의 생성과 소멸

제3권
A. 영혼의 본성과 구조
B. 영혼의 필멸성에 대한 증명들
C. 죽음에 대한 공포는 어리석은 것이다

제4권
A. 영상(影像)들의 존재와 성질
B. 감각과 사고
C. 심리상태와 연관된 신체의 기능들
D. 사랑의 열정에 대한 비판

제5권
A. 우리의 세계에 대하여
B. 천체에 대하여
C. 땅에 관하여

제6권
A. 대기의 현상들
B. 지상의 현상들
C. 아테나이의 대역병(大疫病)

옮긴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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