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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고전총서

한국학술협의회에서 1998년부터 대우재단의 학술사업을 주관하고 있습니다.

  • • 분류
  • : 고전 040
  • • 제목
  • :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
  • • 저자/역자
  • : 앙리 베르그손 / 박종원
  • • 출간연도
  • : 2015
  • • 출판사
  • : 아카넷

저자/역자소개

앙리 베르그손 (Henri Bergson, 1859-1941)
1859년 10월 18일 파리에서 폴란드계 유대인 아버지와 영국인 어머니 사이 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우수한 성적을 보여, 고교(Lycée) 시절에는 고전에서 수학까지 각종 상을 모두 휩쓸었다. 당시 그가 풀었던 수학의 난제 하나는 그 해 수학 연감에 실리기도 했다. 19세에 프랑스 지성의 산실인 고등사범학교(ENS)에 입학하여 스펜서의 진화론 철학 등, 과학과 과학철학에 몰두하였다. 22세에 교수자격 시험에 합격하였고, 앙제와 클레르몽-페랑의 고등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친 후, 1889년에 파리-소르본 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파리에 정착하여 앙리 4세 고등학교 교사, 고등사범학교 교수, <정신과학과 정치학> 학술원 회원, 콜레주 드 프랑스(Collège de France) 교수, 프랑스 한림원 회원, 국제연맹 국제협력위원회(유네스코의 전신) 의장을 역임하였고, 1928년에는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1941년 2차 대전 중에 파리에서 폐렴으로 사망하였다.
『의식에 직접 주어진 것들에 관한 시론』(1889), 『물질과 기억』(1896), 『창조적 진화』(1907)와 함께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1932)은 베르그손의 4대 주저로 손꼽힌다.

박종원
성균관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파리 제1대학(팡테온 소르본)에서 「내재성과 외재성: 불란서 정신주의에 있어서 인식의 기원과 발생에 대한 연구」라는 논문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INTERIORITE ET EXTERIORITE(1995), 『서양철학의 이해』(2000) 등이 있고, 역서로는 『물질과 기억』(2005)이 있다. 논문으로는 「지성주의적 자연 해석과 비판을 위한 소고」, 「인과율에 관한 믿음의 근거」, 「불란서 정신주의에서 꽁디약 철학의 의미」, 「내재성의 탐구」, 「인식의 근원적 원리들의 실증적 연역」, 「베르그손의 근대과학 해석에 있어서 Elea학파의 이미지」, 「베르그손 철학에 있어서 의식의 의미」, 「세계 인식에 있어서의 신체성의 의미」, 「생명이론에 근거한 윤리학」, 「플라톤과 베르그손의 나눔의 방법」, 「사르트르의 현실태적 존재론과 실존적 심리분석」, 「본질과 학문이론」, 「지성주의 윤리학의 존재론적 기초에 대한 연구」, 「공리주의 윤리설의 존재론적 기초에 대한 연구」, 「칸트와 베르그손의 윤리학의 존재론적 기초에 대한 연구」 등이 있다.

 


 

책소개

이 책은 도덕과 종교의 근원을 해명하려는 야심찬 저작이다. 인간의 가장 탁월한 능력인 이성을 통한 인격성의 고양, 그것이 왜 충분한 것이 아닌가? 지성의 진보의 표현인 과학 문명의 발달은 인간 도덕성에도 진보를 가져왔는가? 원시시대부터 전쟁은 인간이 피할 수 없는 운명이었고, 과학의 진보는 세계 대전이라는 파국적 비국을 오히려 산출한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인간의 도덕성의 조건은 무엇이며, 인격성의 고양은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가? 베르그손은 지성의 관점에 위치한 서구 문명인의 시각을 넘어 인류사적인 거시적인 통찰 속에서 그 근원을 찾고자 하며, 여기서 그의 윤리이론은 그의 생명이론과 만나게 된다. 그는 생명적 원리로부터 도덕과 종교가 어떻게 분리되어 발생하는지, 그리고 이렇게 분리된 도덕과 종교에서 닫힘과 열림을 이끄는 생명적 기능이 무엇인지를 설명하고자 한다.

 

차례

제1장 도덕적 의무

제2장 정태적 종교

제3장 역동적 종교

제4장 마지막 언급: 기계와 신비

역자 해제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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