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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고전총서

한국학술협의회에서 1998년부터 대우재단의 학술사업을 주관하고 있습니다.

  • • 분류
  • : 고전 039
  • • 제목
  • : 우상의 황혼
  • • 저자/역자
  • : 프리드리히 니체 / 박찬국
  • • 출간연도
  • : 2015
  • • 출판사
  • : 아카넷

저자/역자소개

프리드리히 니체
1844년 10월 15일독일 라이프치히 근처의 뢰겐이라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루터교 목사였고 어머니 역시 목사의 딸이었다. 25세의 나이로 스위스 바젤 대학의 고전문헌학 교수가 되었으나, 10년의 짧은 강단 생활 후 편두통 등 병세가 악화되어 교수직을 사임하였다. 이후 유럽각지를 돌아다니며 요양을 하면서 집필생활에 몰두하였지만, 1889년 1월 졸도한 후 발광하여 생애의 마지막 10년을 미친 상태로 보냈다. 발광한 후부터 유명해지기 시작하여 19세기의 가장 위대한 철학자 중 하나로 평가받았으며, 오늘날까지도 그의 사상은 철학과 문학, 신학, 에술, 사회과학 등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저서로는 《비극의 탄생》, 《반시대적 고찰》,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우상의 황혼》, 《안티크리스트》,《이 사람을 보라》와 수많은 유고작품이 있다.

박찬국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교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호서대 철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하이데거와 나치즘』, 『해체와 창조의 철학자-니체』, 『에리히 프롬과의 대화』, 『하이데거와 윤리학』, 『들길의 사상가 - 하이데거』,『원효와 하이데거의 비교연구』등이 있고, 역서로는 『헤겔 철학과 현대의 위기』, 『마르크스주의와 헤겔』, 『실존 철학과 형이상학의 위기』, 『니체와 니힐리즘』, 『아침놀』, 『니체 I』, 『정신에 대하여』, 『비극의 탄생』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하이데거와 동양사상과의 대화의 가능성과 필연성」, 「니체의 불교관에 대한 비판적 고찰-고통의 문제를 중심으로」 등 다수가 있다.

책소개

대우고전총서 39권. 1888년에 쓰인 『안티크리스트』와 함께 니체가 말년에 도달한 사상을 담고 있다. 이 책의 제목이 시사하듯이 니체는 여기서 서양인들이 숭배해온 우상들에게 황혼이 임박했음을 고지하고 있으며, ‘쇠망치’로 우상들을 분쇄하는 작업을 통해 이러한 우상의 황혼을 앞당기려 하고 있다.
니체가 우상을 파괴하려 하는 이유는 그것들이 데카당한 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그것들은 사람들의 맹목적인 숭배를 받으면서도 실질적으로는 사람들의 삶을 병들게 하고 생명력을 약화시키고 있다. 니체는 이렇게 우상을 파괴하는 작업을 ‘모든 가치의 재평가’라고도 부르고 있다. 그것은 선과 행복 그리고 신 등과 같은 전통적인 가치를 재평가하면서 그것들에 새로운 정의를 내리는 작업이다.
 

 

차례

저자 서문 | 9
잠언과 화살 | 11
소크라테스 문제 | 27
철학에서의 ‘이성’ | 40
어떻게 ‘참된 세계’가 마침내 우화가 되었는가? - 오류의 역사 | 50
자연에 반(反)하는 것으로서의 도덕 | 54
네 가지 커다란 오류 | 63
인류를 ‘개선하는 자들’ | 78
독일인들에게 부족한 것 | 85
어느 반시대적 인간의 편력 | 97
내가 옛 사람들에게 빚지고 있는 것 | 166
쇠망치(Hammer)는 말한다. | 177
해제 | 179
찾아보기 |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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