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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학술총서

한국학술협의회에서 1998년부터 대우재단의 학술사업을 주관하고 있습니다.

  • • 분류
  • : 601
  • • 제목
  • : 철학의 재구성
  • • 저자/역자
  • : 존 듀이/이유선
  • • 출간연도
  • : 2010
  • • 출판사
  • : 아카넷

저자/역자소개

존 듀이(John Dewey, 1859~1952)
미국을 대표하는 철학자이자 교육운동가이다. 퍼스와 제임스의 프래그머티즘을 미국의 고유한 철학사상으로 계승 ․ 발전시켰다. 미국 버몬트 주 벌링턴 출생으로 버몬트 대학을 졸업하고 존스 홈킨스 대학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네소타, 미시간, 시카고, 컬럼비아 대학 교수를 역임했으며 시카고 실험 학교를 설립하여 민주적인 시민을 길러내기 위한 교육을 실천했다. 주저서로서『민주주의와 교육』,『인간 본성과 행위』,『확실성의 탐구』,『경험으로서의 예술』,『경험과 교육』등이 있다.

이유선
현재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 전임대우 강의교수로 재직 중이다.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사회철학』,『아이러니스트의 사적인 진리』,『실용주의』,『듀이 & 로티』,『리처드 로티』, 등이 있으며, 역서로 『우연성, 아이러니, 연대성』(공역),『철학자 가다머 현대의학을 말하다』,『퍼스의 기호학』(공역),『프래그머티즘의 길잡이』(공역) 등이 있다.

책소개

이 책은 듀이가 1919년 일본 도쿄제국대학의 초청을 받아 행한 8편의 강연 원고를 묶어 1920년에 출간한, 듀이의 주저 가운데 하나이다. 책의 제목이 시사하듯이 이 책의 원고들은 철학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듀이의 생각을 비교적 쉽게 요약해서 보여주고 있다.
특히 듀이가 여기 실린 논문들을 쓰고 나서 25년 후에 썼다고 하는 이 책의 서문은 원래의 원고들에 담겨 있는 참신하고 독특한 그의 생각들을, 서구의 문명사 전반을 조망하는 더 큰 틀에서 바라볼 수 있게 돕는 중요한 글이다. 여기서 듀이는 19세기와 20세기에 급격하게 이루어진 과학기술과 그것에 기초하고 있는 새로운 문화가 종교적인 세계관에 토대를 두고 있는 전통적인 관습과 도덕에 대한 위협으로 여겨지고 있는 상황에서 철학이 인류의 미래를 위해 어떤 중재안을 내놓을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서문에서 듀이는 철학의 재구성이 왜 시대적으로 요청되는지, 또한 어떤 영역에서 철학의 재구성이라는 과제가 필요한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철학에 대한 듀이의 기본적인 생각은 철학이 영원불변한 진리 그 자체에 대한 탐구가 아니라 시대적인 과제를 해결할 도구여야 한다는 것이다. 듀이는 모든 시대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보편적인 철학적 범주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어떤 것이 그 자체로서 목적이 되거나 또는 그 자체로서 수단이 된다는 생각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한다.
듀이는 새로운 조건 속에서 요구되는 새로운 도덕적 질서를 구성할 새로운 목표와 기준을 찾고자 하는 것이며 이것이 바로 그가 철학의 재구성을 시대적인 과제로 인식하고 있는 이유이다.

차례

서문 - 25년 후에 되돌아본 철학의 재구성
제1장 변화하는 철학의 개념들
제2장 철학적인 재구성에 있어서의 몇 가지 역사적인 요소들
제3장 철학의 재구성에 있어서의 과학적인 요소
제4장 경험과 이성의 변화된 개념
제5장 관념적인 것과 실재적인 것의 변화된 개념들
제6장 논리적 재구성의 의의
제7장 도덕적 개념에 있어서의 재구성
제8장 사회철학에 영향을 주는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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